“ 정통 간화선 정진방법 전수 ”

“ 초기불교 명상도 함께 수행 ”

“ 간화선과 부처님 당시 전통수행 전하는 

국민선방(國民禪房) ”

세계명상마을은 신라시대 지증대사 도헌스님이 

희양산문을 개창 한 이후 근현대에 청담, 자운, 성철 스님 등 

고승들이 주석하며 정진한 유서 깊은 수행처인 

문경 봉암사 곁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8만4천여㎡(2만5410평) 부지에 참선수행과 

명상이 가능한 선방(명상홀)을 비롯해 리조트형 명상숙소(vip실), 

참선수행자 전문 숙소 꾸띠(개인 수행처), 무문관, 

그 밖의 다양한 부대시설로 

명상마을이 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열린 수행공동체로서

세계정신문화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 한평생 스님과 함께 수행생활 ”

“수행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 구축 ”

“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개인 수행공간 확보”

“ 세계적 명상스승 초청법문 및 명상실참”

한국불교 수행 전통의 ‘원칙’을 지키면서 

동시에 시대의 흐름에 부합한 ‘방편’을 도입해 

명실상부한 ‘국민선원(國民禪院)’을 지향합니다. 

수행 외에도 다양한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며

대중들이 언제나 부담 없이 찾아와 수행하고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2018년 7월 12일 문경 봉암사 조실 적명스님과 

선원수좌선문화복지회(이사장 의정스님)는

한국 전통의 참선 명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경 세계명상마을 조성에 첫 삽을 떴습니다.

초대선원장 각산스님은 전세계를 구법 수행하며 

초기불교와 간화선 통합수행을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명상마을을 

모든 국민들이 애용하는 참선템플스테이 간화선 국제선센터로

구현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였습니다.

나아가 이제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 선명상의 본산인

봉암사의 수행 정신을 전하여 21세기 인류의 삶을 더 지혜롭고

평화롭게 하는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 유명 건축가와

한국 선의 단아함

최고의 명상 유토피아가 될 세계명상마을은

2만여 평의 대지위에 총 건축 연면적은 1만 1000㎡(약 3360평)로

300명이 동시에 숙식하며 수련할 수 있으며

각 공간들은 전통사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현대 건축으로 건립되었습니다.

국제 공모로 당선된 토마스 한라한 미국 플랫대 건축학과 교수의

선 건축물의 단아함을 모델로 하여 설계하였기에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훌륭한 건축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