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불교신문] 문경 봉암사 세계명상마을 상량식 봉행

관리자
2021-12-20
조회수 965



| 한국불교 정신문화 인류에 전하는 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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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봉암사 세계명상마을 상량식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여법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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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상마을 명상홀 전경이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앞두고 있다.




의정 · 법연스님, 고윤환 문경시장 등
방역수칙 준수 사부대중 300명 동참


“봉암사는 지금까지 한국 선종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봉암사에 자리한 세계명상마을이 더 뜻 깊고 의미 있습니다.” 12월 10일 봉행된 문경 봉암사 세계명상마을(선원장 각산스님) 상량식에서 전국선원수좌선문화복지회 이사장 의정스님은 간화선과 명상을 중심으로 한국불교 정신문화를 인류에 전하는 도량으로 장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상량식에는 의정스님을 비롯해 봉암사 선덕 법연, 대성, 연관스님, 주지 진범스님, 금린선원 입승 혜우스님, 고윤환 문경시장, 이용태 한국명상총협회 운영위원장, 선상신 전 불교방송 사장 등 300여 명의 대중이 동참했다. 상량식을 계기로 불자들은 물론 내외국인에게 참선명상의 진수를 선보이게 될 세계명상마을 건축 불사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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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선원수좌선문화복지회 이사장 의정스님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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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봉암사 인근에 자리한 세계명상마을은 8만4000여㎡(약 2만5410평) 부지에 참선수행과 명상이 가능한 다목적체험관(선방)과 크고 작은 명상홀, 리조트형 명상 숙소, 꾸띠(개인 수행처)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한동안 난관이 있었지만 공사에 박차를 가해 80% 정도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량식을 거행한 명상홀은 내부 인테리어를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건물 공사도 한층 속도를 내고 있어 2022년 4월 정식 개원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선원수좌선문화복지회 이사장 의정스님은 상량식 기념사에서 “2015년 봉암사에서 구참 스님들과 수좌회 임원들이 인류문명의 대전환기를 맞아 참선명상의 부흥 원력을 세운 것이 세계명상마을의 출발이었다”고 회고한 뒤 “참선만이 인류의 유일한 대안인 상황에서 뜻을 같이 한 많은 스님과 신도가 십시일반 힘을 합쳐 상량식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문경=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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