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불교신문] 취임 100일 봉암사 세계명상마을 각산스님

관리자
2021-12-20
조회수 788



“간화선과 부처님 당시 전통수행 전하는 국민선방(國民禪房)”


참선과 명상으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선사해줄 도량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경 봉암사 세계명상마을 선원장 각산스님.




내년 개원 앞두고 공사 '분주'

‘부처님 법’ 살아있는 수행처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수행법인 간화선과 부처님 당시 수행법인 안반선을 중심으로 코로나 등으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마음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치유와 평화를 선사하는 참선과 명상 공간이 되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경 봉암사 세계명상마을 선원장 각산스님(참불선원장)은 내년 4월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전국선원수화선문화복지회 이사장 의정스님에게 임명장을 받은 지 100일을 넘긴 각산스님을 만나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들었다.

세계명상마을은 신라시대 지증대사 도헌스님이 희양산문을 개창한 이후 근현대에도 청담, 자운, 성철 스님 등 고승들이 주석하며 정진한 유서 깊은 수행처인 봉암사 곁에 자리하고 있다.

8만4천여㎡(2만5410평) 부지에 참선수행과 명상이 가능한 선방(명상홀)을 비롯해 리조트형 명상숙소, 참선수행자 전문 숙소 꾸띠(개인 수행처), 무문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공사가 끝난 다목적 체험관인 웰컴센터 건물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에 한창이고, 참선템플스테이를 진행할 2차 신축 건물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움직임이 바쁘다.

운영 방안 등을 세부적으로 최종 점검하고 내부 준비를 마치면 내년 4월 봉암사 세계명상마을에서 ‘제4차 간화선대법회’를 봉행하면서 공식 개원할 예정이다.

왕복 300km가 넘는 길을 오가며 세계명상마을 건립을 점검하고 독려하는 선원장 각산스님은 “불자님의 시은도 갚고 고준한 부처님 승가의 수행법을 올바르게 전달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면서 “간화선 수행 전통과 부처님의 성불 수행법이 안반선(아나빠나 사띠)에 근간을 두고 현대인들의 꿈과 희망, 낭만을 주는 ‘스마트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문경=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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