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계종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봉암사 세계명상마을 개원 기념 제4회 간화선 대법회’ 봉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혜원 스님(해인사 선승), 혜우 스님(수좌회 상임부의장, 세계명상마을 금린선원 입승), 간화선 대법회 준비위원장 각산 스님(봉암사 세계명상마을 선원장), 금강 스님(중앙승가대 교수), 정과 스님(봉암사 입승)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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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는 사람은 없다. 마음을 모를 뿐이다. 가장 손쉽게 마음을 보는 방법이 화두를 드는 것이고 마음을 깨치는 모든 방편은 화두가 될 수 있다.” 혜우 스님(수좌회 상임부의장, 세계명상마을 금린선원 입승)
전세계 모든 이들을 간화선(看話禪)으로 안내할 대법회가 열린다.
14일 조계종에 따르면 경북 문경 봉암사 세계명상마을에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에 걸쳐 한국불교 7대 선사를 모시고 제4차 간화선 대법회(준비위원장 각산스님, 집행위원장 금강스님)가 열린다. 이번 법회는 간화선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세계명상마을의 개원을 기념하는 의미가 있다.
4월 20일 첫날 대원 스님(학림사 조실), 21일 영진 스님(백담사 유나), 22일 지유 스님(범어사 방장), 23일 정찬 스님(대흥사 유나), 24일 무여 스님(축서사 조실), 25일 혜국 스님(석종사 조실), 26일 성파 스님(15대 종정, 통도사 방장) 차례로 법문한다. 일반참석자는 법회를 마치면 매일 오후 1시에 봉암사를 참배한다. 또한 선스테이 참석자들은 53명의 선승의 지도 아래 곧 바로 참선 실참에 들어간다.
제4차 간화선 대법회에서 대선사의 법문 주제는 다음과 같다. △학림사 조실 대원 대선사 ‘생활 속에서의 선’ △백담사 유나 영진 대선사 ‘선, 명상을 뛰어넘다’ △범어사 방장 지유 대선사 ‘간화선, 화두들기’ △대흥사 유나 정찬 대선사 ‘모든 고통의 시작은 언제인가?’ △축서사 조실 무여 대선사 ‘선의 대중화’ △석종사 조실 혜국 대선사 ‘세계불교의 미래, 간화선’ △성파 종정 예하 ‘우리 선이 가야 할 길’ 등이다.
대법회 준비위원장 각산 스님은 “평소에 보기 힘든 선지식(善知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면서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의 경우 구십 평생 처음으로 산문 밖에서 설법하시는 보기 힘든 자리”라고 법회가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봉암사 세계명상마을은 조계종 특별 종립 선원 봉암사 인근에 자리했다. 봉암사 산자락 8만4000여㎡(2만5410평) 부지에 간화선과 초기불교 통합 수행이 가능한 특별한 공간으로, 일반인 전용수행공간과 선방 스님의 숲속 수행처가 함께 있다. 향후 마당있는 무문관 꾸띠, 외국인 수행승과 선승 전문 수행숙소 ‘숲속 꾸띠(개인 수행처)’, 일반인들의 개인 수행처 2층 꾸띠, 숲속의 명상길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범어사 방장 지유 등 보기 힘든 선지식들 참여
전세계 모든 이들을 간화선(看話禪)으로 안내할 대법회가 열린다.
4월 20일 첫날 대원 스님(학림사 조실), 21일 영진 스님(백담사 유나), 22일 지유 스님(범어사 방장), 23일 의정 스님(용문선원 선원장), 24일 무여 스님(축서사 조실), 25일 혜국 스님(석종사 조실), 26일 성파 스님(15대 종정, 통도사 방장) 차례로 법문한다. 일반참석자는 법회를 마치면 매일 오후 1시에 봉암사를 참배한다. 또한 선스테이 참석자들은 53명의 선승의 지도 아래 곧 바로 참선 실참에 들어간다.
제4차 간화선 대법회에서 대선사의 법문 주제는 다음과 같다. △학림사 조실 대원 대선사 ‘생활 속에서의 선’ △백담사 유나 영진 대선사 ‘선, 명상을 뛰어넘다’ △범어사 방장 지유 대선사 ‘간화선, 화두들기’ △용문선원장 의정 대선사 ‘간화선의 르네상스 △축서사 조실 무여 대선사 ‘선의 대중화’ △석종사 조실 혜국 대선사 ‘세계불교의 미래, 간화선’ △성파 종정 예하 ‘우리 선이 가야 할 길’ 등이다.
대법회 준비위원장 각산 스님은 “평소에 보기 힘든 선지식(善知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면서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의 경우 구십 평생 처음으로 산문 밖에서 설법하시는 보기 힘든 자리”라고 법회가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문경 세계명상마을은 조계종 특별 종립 선원 봉암사 인근에 자리했다. 봉암사 산자락 8만4000여㎡(2만5410평) 부지에 간화선과 초기불교 통합 수행이 가능한 특별한 공간으로, 일반인 전용수행공간과 선방 스님의 숲속 수행처가 함께 있다. 향후 마당있는 무문관 꾸띠, 외국인 수행승과 선승 전문 수행숙소 ‘숲속 꾸띠(개인 수행처)’, 일반인들의 개인 수행처 2층 꾸띠, 숲속의 명상길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범어사 방장 지유 등 보기 힘든 선지식들 참여
전세계 모든 이들을 간화선(看話禪)으로 안내할 대법회가 열린다.
4월 20일 첫날 대원 스님(학림사 조실), 21일 영진 스님(백담사 유나), 22일 지유 스님(범어사 방장), 23일 정찬 스님(대흥사 유나), 24일 무여 스님(축서사 조실), 25일 혜국 스님(석종사 조실), 26일 성파 스님(15대 종정, 통도사 방장) 차례로 법문한다. 일반참석자는 법회를 마치면 매일 오후 1시에 봉암사를 참배한다. 또한 선스테이 참석자들은 53명의 선승의 지도 아래 곧 바로 참선 실참에 들어간다.
제4차 간화선 대법회에서 대선사의 법문 주제는 다음과 같다. △학림사 조실 대원 대선사 ‘생활 속에서의 선’ △백담사 유나 영진 대선사 ‘선, 명상을 뛰어넘다’ △범어사 방장 지유 대선사 ‘간화선, 화두들기’ △대흥사 유나 정찬 대선사 ‘모든 고통의 시작은 언제인가?’ △축서사 조실 무여 대선사 ‘선의 대중화’ △석종사 조실 혜국 대선사 ‘세계불교의 미래, 간화선’ △성파 종정 예하 ‘우리 선이 가야 할 길’ 등이다.
대법회 준비위원장 각산 스님은 “평소에 보기 힘든 선지식(善知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면서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의 경우 구십 평생 처음으로 산문 밖에서 설법하시는 보기 힘든 자리”라고 법회가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봉암사 세계명상마을은 조계종 특별 종립 선원 봉암사 인근에 자리했다. 봉암사 산자락 8만4000여㎡(2만5410평) 부지에 간화선과 초기불교 통합 수행이 가능한 특별한 공간으로, 일반인 전용수행공간과 선방 스님의 숲속 수행처가 함께 있다. 향후 마당있는 무문관 꾸띠, 외국인 수행승과 선승 전문 수행숙소 ‘숲속 꾸띠(개인 수행처)’, 일반인들의 개인 수행처 2층 꾸띠, 숲속의 명상길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hej80@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