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화선 중흥과 세계화를 위해 건립된 국제선센터 ‘문경 세계명상마을’에서 7일에 걸쳐 마음 속 부처를 체험하는 간화선 대법회가 열린다.
간화선대법회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각산 스님· 문경세계명상마을 선원장)는 3월 14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경 세계명상마을 개원을 기념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한국불교 7대 선사를 모시고 제4차 간화선 대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간화선 대법회 기간에는 △학림사 조실 대원 스님(생활 속에서의 선) △백담사 유나 영진 스님(선, 명상을 뛰어넘다)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간화선, 화두들기) △상원사 용문선원장 의정 스님(모든 고통의 시작은 언제인가?) △축서사 조실 무여 스님(선의 대중화) △석종사 조실 혜국 스님(세계불교의 미래, 간화선) △조계종 15대 종정 성파 스님(우리 선이 가야 할 길) 등이 법사로 나선다.
법문 후에는 1년 중 부처님오신날에만 대중에게 개방하는 봉암사 참배도 예정돼있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집중수행 ‘선(禪)스테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박 4일씩 나뉘어 운영되는 ‘선 스테이’는 참가자가 수행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산 스님 △의정 스님(상원사 용문선원장) △지범 스님(보문사 선원장) △월암 스님(한산사 선원장) △선법 스님(정진선원장) △진범 스님(봉암사 주지)에게 직접 간화선 수행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간화선대법회 준비위원장 각산 스님은 “간화선은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가장 손쉽게, 제대로 알 수 있는 방편”이라며 “화두를 들고 마음을 깨우치려고 하는 가장 수승한 방법으로, 마음을 깨우칠 수 있는 방편은 무엇이든 화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약 3년 7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간화선 대법회는 간화선의 중흥과 세계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건립한 세계명상마을의 개원과 함께 진행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불교가 나아갈 방향은 수행뿐이며, 간화선은 현대인을 위한 최상의 힐링법이자 심신처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선원수좌회 상임부회장 혜우 스님은 “불교신자를 비롯해 수행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간화선에 쉽게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어떻게 삶에 의미를 부여하게 할지 고민하던 끝에 명상마을을 개원하고 간화선 대법회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이 자리가 많은 분에게 간화선이 우리 삶에 어떠한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4차 간화선 대법회 참가는 문경세계명상마을 홈페이지(www.wmv.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4327)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문경세계명상마을은 약 2만 8,000평 부지에 연면적 5700㎡의 대규모 국제선센터다. 명상관·명상숙소·웰컴센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무문관 꾸띠·숲속 명상길 등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4월 20~26일, 문경 세계명상마을서
조계종 15대 종정 성파 스님 외 6명 법문
한국 간화선 중흥과 세계화를 위해 건립된 국제선센터 ‘문경 세계명상마을’에서 7일에 걸쳐 마음 속 부처를 체험하는 간화선 대법회가 열린다.



간화선대법회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각산 스님· 문경세계명상마을 선원장)는 3월 14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경 세계명상마을 개원을 기념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한국불교 7대 선사를 모시고 제4차 간화선 대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간화선 대법회 기간에는 △학림사 조실 대원 스님(생활 속에서의 선) △백담사 유나 영진 스님(선, 명상을 뛰어넘다)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간화선, 화두들기) △상원사 용문선원장 의정 스님(모든 고통의 시작은 언제인가?) △축서사 조실 무여 스님(선의 대중화) △석종사 조실 혜국 스님(세계불교의 미래, 간화선) △조계종 15대 종정 성파 스님(우리 선이 가야 할 길) 등이 법사로 나선다.
법문 후에는 1년 중 부처님오신날에만 대중에게 개방하는 봉암사 참배도 예정돼있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집중수행 ‘선(禪)스테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박 4일씩 나뉘어 운영되는 ‘선 스테이’는 참가자가 수행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산 스님 △의정 스님(상원사 용문선원장) △지범 스님(보문사 선원장) △월암 스님(한산사 선원장) △선법 스님(정진선원장) △진범 스님(봉암사 주지)에게 직접 간화선 수행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간화선대법회 준비위원장 각산 스님은 “간화선은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가장 손쉽게, 제대로 알 수 있는 방편”이라며 “화두를 들고 마음을 깨우치려고 하는 가장 수승한 방법으로, 마음을 깨우칠 수 있는 방편은 무엇이든 화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약 3년 7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간화선 대법회는 간화선의 중흥과 세계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건립한 세계명상마을의 개원과 함께 진행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불교가 나아갈 방향은 수행뿐이며, 간화선은 현대인을 위한 최상의 힐링법이자 심신처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선원수좌회 상임부회장 혜우 스님은 “불교신자를 비롯해 수행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간화선에 쉽게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어떻게 삶에 의미를 부여하게 할지 고민하던 끝에 명상마을을 개원하고 간화선 대법회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이 자리가 많은 분에게 간화선이 우리 삶에 어떠한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4차 간화선 대법회 참가는 문경세계명상마을 홈페이지(www.wmv.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4327)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문경세계명상마을은 약 2만 8,000평 부지에 연면적 5700㎡의 대규모 국제선센터다. 명상관·명상숙소·웰컴센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무문관 꾸띠·숲속 명상길 등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출처 : 금강신문(https://www.ggbn.co.kr)